[먹튀클릭 스포츠뉴스] 김시우, 시즌 첫 '톱10' 이어 PO 출전권 동시 사냥..3M오픈 출격

[먹튀클릭 스포츠뉴스] 김시우, 시즌 첫 '톱10' 이어 PO 출전권 동시 사냥..3M오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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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감각을 회복한 김시우(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오픈(총상금 660만달러)에서 시즌 첫 톱10과 함께 플레이오프 출전권 확보에 나선다.


김시우는 23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시즌이 중단된 후 6월 찰스 슈와브컵 챌린지로 재개된 이후 7주 연속 강행군이다.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최근 4개 대회에서 공동 11위(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공동 57위(로켓 모기지), 64위(워크데이 채리티 오픈), 공동 18위(메모리얼 토너먼트)로 연속 컷 통과에 성공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열린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선 시즌 처음으로 톱10 진입을 노렸으나 경기 막판 2개 홀에서 타수를 잃는 바람에 공동 18위에 만족했다. 아쉬움이 남았지만, 4주 연속 컷 통과로 자신감을 찾은 건 가장 큰 수확이다.


2016년 윈덤 챔피언십,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한국 남자골프의 에이스로 우뚝 선 김시우는 2년 넘게 우승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플레이오프 출전도 비상이 걸렸다. 이번 대회를 포함해 정규 시즌 5개(4주) 대회를 남기고 페덱스컵 포인트 147위에 머물러 있다. 플레이오프에 나가려면 최소 125위까지 끌어올려야 하고, 2차전 출전을 위해선 70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경기를 망쳤다면 더욱 힘든 상황을 맞을 수 있었으나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특히 난코스로 평가받은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남은 시즌 기대를 걸만하다. 또 지난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경기 도중 통증이 재발한 허리 부상에서도 회복해 조금씩 샷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임성재(22)가 휴식을 택한 가운데 김시우와 함께 이경훈(29), 노승열(29), 최경주(50)가 3M오픈에 출격한다. 이경훈은 페덱스컵 포인트 94위로 플레이오르 진출이 안정적이다. 노승열은 199위, 최경주는 202위다.


세계랭킹 ‘빅3’ 존 람(스페인)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토머스(미국)은 이번 주 휴식한다. 7월 30일 개막하는 특급 대회 월드골프챔피언십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50만달러)과 이어지는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1100만달러) 준비를 위한 쉬어가기다.


세계랭킹 톱10 중인 4위 더스틴 존슨과 6위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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