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클릭 스포츠뉴스] 자신의 이름 알리고 싶은 맹상훈 “열심히 노력해 감독님께 선택받겠다”

[먹튀클릭 스포츠뉴스] 자신의 이름 알리고 싶은 맹상훈 “열심히 노력해 감독님께 선택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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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상훈이 다음 시즌 목표를 밝혔다.


원주 DB는 지난 19일 사천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로드웍과 모래사장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DB는 기분 전환과 동시에 체력도 끌어올리고 있다.


고참인 윤호영과 김태술부터 신인 김훈까지 모두 훈련에 열심인 가운데, 이상범 감독은 가장 성실하게 노력하는 선수로 맹상훈을 꼽았다.


맹상훈은 이러한 이야기를 듣자 “다른 선수들도 열심히 하는데, 나는 특히 열심히 하려 한다. 새벽, 오전, 오후, 야간 등 시간이 될 때마다 연습하면서 보내고 있다. 감독님이 그런 점을 좋게 봐주시는 거 같다”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4순위로 지명된 맹상훈은 2시즌 동안 30경기에 출전했다. 이후 그는 상무에 지원했으나 불합격 통보를 받았고, 곧바로 현역으로 입대를 택했다. 2년이 지난 뒤 돌아온 맹상훈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고 있었다.


“군대를 가니 농구의 소중함을 알았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아니었다. 그렇게 2년을 보내고 복귀하니 너무 행복하다. 새롭게 농구선수가 된 기분이다. 힘들어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그는 행복한 마음을 설명했다.


맹상훈은 사천 전지훈련에서도 항상 적극적으로 임했다. 그는 “새로운 곳에서 운동하니 기분 전환도 되고 좋다”며 전지훈련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맹상훈은 이어 전날 진행한 로드웍 훈련에 대해서는 “원주에 있을 때에도 비슷한 훈련을 하기는 했어도 제대로 된 로드웍은 처음이었다. 원주 보다 두 배 정도 길더라. 그래서 생각만큼 잘 뛰지 못했다. 다음에는 더 잘 뛸 수 있을 거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렇다면 맹상훈이 비시즌 해결해야 할 우선과제는 무엇일까. 그는 “수비는 기본으로 하면서 공격적인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 포지션에 맞게 동료들을 살려주는 것은 유지하되 내 공격도 같이 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맹상훈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 이를 위해서 코트에 많이 나서야 한다. 이상범 감독님은 열심히 하는 선수에게 기회를 주신다. 이점을 믿고 나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목표를 남긴 채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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