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클릭 스포츠뉴스] 첫 출전 조승아 3단, 여자정상팀에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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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영재vs여자정상 연승대항전 2국

조승아, 현유빈 상대로 222수 불계승


(한게임바둑=한창규 기자) 첫 출전한 조승아 3단이 여자정상팀에 첫 승점을 안겼다. 조승아 3단은 30일 오후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역대영재vs여자정상 연승대항전 제2국에서 현유빈 2단에게 불계승했다.


두 기사 간의 첫 대결. 현유빈은 2016년 2월에 영재입단대회로, 조승아는 같은 해 11월에 여자입단대회로 프로 세계로 들어섰지만 공식대회에서는 첫 만남을 가졌다. 나이는 조승아가 네 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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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조혜연 9단을 꺾었던 현유빈 2단으로서는 연승 도전. "2승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지만 국면은 조승아 3단이 시종 앞서는 형세로 완승에 가까운 내용을 보여주었다.


"초반은 잔잔하게 흘러가서 만만치 않았다. 하변에서 한점을 먹으면서 조금 잘됐고 패를 할 때는 흑이 조금 더 어렵다고 봤다"는 조승아 3단의 국후 감상. 대국 개시 2시간 43분, 222수 만의 불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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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랭킹 5위권에 진입하면서 첫 출전 기회를 획득한 조승아 3단은 역대영재팀의 2번주자를 상대로 연승을 노린다. 붙고 싶은 상대에 대한 중계석의 질문에 "민종이가 저와 안 두고 싶다고 해서 저도 그렇고, 현수?"라고 대답했다.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이야기를 나눴는데 서로 안 두고 싶다"고 했다는 것. 하지만 역대영재팀은 문민종 2단을 발표했다. 조승아-문민종의 첫 대결은 7월 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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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우승자 5명이 한 팀을, 여자랭킹 1~5위가 한 팀을 이뤄 5대5 서바이벌 연승대항전으로 자웅을 겨루는 이 대결의 팀 상금은 우승 2000만원, 준우승 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1시간, 초읽기는 40초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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